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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Flie...
얼마전 미국 fox TV에서 conspiracy theory(음모이론)이라는 특집방송을 했는데, 그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이 프로의 결론은 달나라 착륙은 다 짜여진 각본에 의한 거짓말이라는 것이었는데,이는 1969년 미국이 Apollo 11의 달착륙을 전세계에 생중계했을 때, 공산권 국가들에 의해서도 제기 된 바 있었다.
당시 냉전 상황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적대국의 성공을 시기하는 태도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이번의 방송은 미국내에서 나왔다는데 더욱 더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폴로11호 역광 사진



아폴로11호 완벽한 구도


의혹5. 역광과 완벽한 사진

극심한 명도차를 가지는 달에서 그늘진 부분이 지나치게 밝게 보이고, 많은 사진들이 너무나 완벽한구도와 앵글로 잡혀있다.


이미 설명했듯이 달의 중력은 지구의 1/5 밖에 되질 않기 때문에 빛이 산란할공기가 없다. 그러므로 달에서 빛이 비치는 곳은 아주 선명하게 보이게되고, 그늘진 부분은아주 어둡게 보인다.


이런 사실로 봤을 때 위의 사진은 역광위치, 즉 빛을 등지는 탐사인원을 찍었으므로 보이는 모습이 상당히 어둡게 나와야 함에도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진기를 가슴에 부착하고 대충 찍은 사진들이 너무나 정확한 초점과 구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눈으로 직접 보고 촬영한 느낌을 준다.


6.기타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몇가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1. 달에서 보인 탐사인원과 움직임등을 2배속으로 재생해 보면 지구에서의 움직임과 거의 일치한다.

2. 많은 탐사인원들은 대부분 모두 강력한 태양의 방사능때문에 화상을 입었음에도 아폴로11호의 승무원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

3. NASA가 발표했을 땐 첫 째날과 둘 째날의 장소가 서로 수마일 떨어진 곳이라고 했었으나 같은 장소라는 것이 밝혀졌다.


- 추측되는 이 사건의 내막

1960대 미국은 인류 최초의 유인 우주선 발사를 구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에 빼앗기고, 향후 우주계획의 주도권을 소련에게 빼앗길꺼라는 위기감에 냉전시대에의 우위를 확보하기위한 수단으로 사기극을 벌였다는 추론이 지배적이다.

당시의 전문가들은 미국은 그때 달에 우주인을 보낼 만한 기술이 없었다고 회고하고 있고, 계속되는 아폴로실험의 실패로 인해서 의회로부터 우주계획을 철회하라는 강한 압력을 받고 있었었다.


엄청난 국가 예산만 낭비하는 소득없는 일에 더이상의 인명을 희생할 수 없단 생각으로 풀이 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NASA와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길은 어쩌면 그런 사기극 밖에 없었을지도 모를일이다.

과연 아폴로 11호 달 착륙은 전 인류를 상대로 한 가장 비싼 사기극이었을까?

 

최고의 휴식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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