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4. 발자국과 분사구
탐사인원들이 걸어다녔던 곳의 발자국은 뚜렷이 남은 반면,정작 커다란 흔적이
예상되는 착륙선 분사구 아래는 아무 흔적이 없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5이므로 착륙선이 달에 서서히 착륙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추진력으로 착륙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 아폴로 11호도 이러한 방식으로 착륙하게 설계가 되어있는데,착륙선
아래에는 아무런 흔적이 없는 반면 탐사인원들의 이동에 따른 발자국은 여기저기
너무나 선명하게 찍혀 있음을 볼 수 있다.
탐사인원과 착륙선의 무게, 중력등을 고려해 봤을 때 상식적으로도 앞뒤가
안 맞는다.
촬영을 위해 착륙선을 이동시켜 놓은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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