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천국의 문 앞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저 멀리에서 아주 눈에 익은 노인네가 한 사람 걸어서 올라오고 있었다.
예수님은 그 노인을 붙들고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예수님 : "저.. 혹시 노인은 세상에 계실 때에 목수일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노인 : "예, 그랬지요.."

예수님 : "그럼 혹시 당신에게 어머니를 통하지 않은 아들이 하나있지 않았는지.."
노인 : "아니, 그걸 어떻게 아시지요?"

예수님 : "그 아들은 본래 사람이 아니었지요?"
노인 : "맞아요."

예수님 : "그리고, 그 아들의 손과 발에는 못자국이..."
노인 :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감격이 복받쳐 올라 노인의 손을 잡으며
예수님 : "흑흑흑... 아버지 접니다. 제가 바로 세상에 살 때에 당신 아들이었습니다."

노인 역시 감격에 겨워서 물어보았다.
노인 : "아니, 그럼 네가 정말로 피노키오란 말이냐?"

2. 5일 동안 대변을 참아 압사 시킨다.

3. 1주일 동안 방귀를 참아 질식사 시킨다.

4. 10일 정도 굶어 아사 시킨다.

아빠 : "아들아~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아들 : "대통령"

어린나이에도 큰 꿈을 가지고 있는 아들이 기특해 아빠가 또 물었습니다. 아빠 : "대통령되면 아빠 뭐 시켜 줄거야?"
아들 : "음~ 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