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오락실게임방고전게임마메게임도스게임모바일게임휴게실게시판Q&A신문기사

      X-Flie...
UFO 컬러사진

4. 과학적인 접근

① 불가능한 UFO의 비행원리
왜냐하면 현대과학이 증명해 놓은 관성법칙이나 중력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그리고 상성 이론 등을 무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UFO의 비행에 관한 관찰이 지구에서 물리적 법칙을 깨고 있다는 것이다.
UFO가 설사 다른 문명에서 왔더라도 지구에서의 행동은 지구의 중력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그러나 소리도 없이 엄청난 속도로 날아간다든지 공기 층을 뚫고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환상에 불과하다.
대기를 그런 식으로 날다가는 기체가 몽땅 타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보다 과학적인 견해이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이론상으로는 그 정도로 날아가다가 먼지 하나라도 만나는 날에는 비행체가 가루가 되버릴 것이다.

② 시대에 따라 진화하는 UFO 주장
현재까지 관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사진과 기록에 의하면 UFO의 모양은 모두가 다르며 그 모양은 당시의 과학문명과 연관이 있다.
즉 비행기 같은 것이 발명되기 이전에는 태양 혹은 불덩이처럼 보였으며 현재는 상당히 발달된 곧 우주선과 같은 모양으로 관찰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UFO 는 항상 당시의 과학문명의 모습보다 훨씬 진보된 모습으로 꾸며져 허상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UFO이론 자체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실제로 1950년대의 조지 아담스키는 자기가 금성 달 토성의 외계인과 접촉하고 그들의 사는 곳에 갔더니 무성한 숲과 강을 보았고 또 많은 생물들을 보았다고 해서 사람들을 현혹시켰다.
그러나 이제는 그의 주장에 동조하는 자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 당시에는 달에 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는 시대였기 때문에 그의 주장이 가능하게 들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의 주장에 허구가 많음이 증명되고 말았다. 오히려 인간이 갈 수 없는 더 먼 별을 이야기했다면 아담스키는 배척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최고의 휴식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겜마니오락실(FUNGAME)의 레이아웃에 대한 Copyright는 없습니다.
   
mailto:essayon@netian.com